아시아/베트남
베트남 남부 여행 팁
cjswotl
2018. 11. 12. 21:44
여행 가기 전에 지도 위에 적어 본 루트
- 환전 : 공항은 왼쪽 끝이 더 잘 주나 환율은 2310동
호치민 시내에서 Ha Tam 보석상이 2344동 환율( 여기서 한국돈 환전도 가능하며 환율도 별반 차이 없어 한국청년들이 환전 많이 했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는 109번 노란버스로 15분에 1대.( 출국장 나와 찻길 하나 건너 오른쪽을 보면 노란 부스가 있으니 2만동 주고 티켓 사면 됨)/돌아올 때는구글 맵 참고
- 호치민 숙소는 히말라야 피닉스 사이공 호텔로 6인 여성도미 95천동으로 반미 조식 포함. 에어컨 종일 나오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며 청결한 편임. 단 엘리베이터는 한 번만 사용. 위치 좋고 길 안에 있어 조용한 편임.
- 사쿠라인 : 6인 도미로 옷장 스타일/객실 청소는 날마다 하지 않고 더운물 안 나옴. 샴푸 바디클렌지 치솔 1회용과 타월 제공 되며 아침은 1층 인도 식당에서 반미와 냉커피/ 위치 좋고 조용한 편/ 직원이 친절하며 아침 일찍 먹어야 할 경우 말하면 해 줌.
- 호치민에서 무이네 침대버스로 풍짱에서 예약. 135천동/시간대는 많음/중간에 한 번 갈아타고 숙소 근처에 내려줌.
- 호치민 시내 관광은 글쎄요.
하이마트 한인식품점에서 노니 구입해 먹고 있음. 함량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고 급속 냉결한 것이 가장 비쌈. 그래도 만원대 근방이니 사먹을만 함
우체국은 구스타프 에펠이 만들었다 해서 기대하고 갔으나 관광 상품 판매??? 그러나 가격은 정찰제이고 바가지도 없는 듯 해서 흥정이 귀찮은 분은 여기서 쇼핑 추천
- 메콩델타 1일투어는 219천동으로 특산물 산지 둘러보고 마차와 맹글로브 숲을 쪽배 타고 돌아다니는 수준으로 점심 포함이나 코코넛 등 음료는 불포함/ 시간 때우기용으론 좋으나 관광 목적이면 비추. 더워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됨.
- 음식은 Pho 2000 쌀국수 추천. 라임 넣은 국물 맛이 끝내주고 고명의 소고기도 쫄깃하니 맛남
열대과일이 생각보다 맛나지 않음. 지금이 제철이 아닌가?
- 혹 숯불에 구운 고기를 반미에 넣어 주는 게 있으면 무조건 사먹길... 이런 건 보기 힘들고 맛남. 보통 2만동.
- 무이네 숙소: 무이네 오션 하우스 조식 불포함 6인 도미 3.75$ 청결 생수제공 3층 공용공간 강추로 빨래하기도 좋음. 수압 약한 것 빼고 가성비 완전 좋음.
투어는 교통편만 제공으로 12만동이고 프라이빗은 50만동이나 화이트샌듄 제끼고 그냥 택시로 다녀 적정가격을 모름
숙소에서 달랏 가는 슬리핑버스인 한카페 버스 연결해 줌. 11만동이고 달랏 시장 근처에 내려줌.
- 쑤오이띠엔 입장료 15천동/ 몰상식한 관광객들 때문에 훼손이 상당하나 개울길 도보로 발마사지 효과 있음
- 레드 캐년: 입장료 5만동? 그냥 저냥
- 달랏 숙소는 레몬글라스: 10인 도미로 닭장 침대 3달러 조식은 본인이 조리/청결하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직원이 순둥이나 강아지가 3마리라 좀...
Thien Kim 호텔은 더블 10달러로 조식은 반미에 달걀 바나나 차 정도. 날마다 객실 청소 해 주시며 부부가 아주 친절함. 다만 환기가 잘 안 되어 냄새가 좀 나나 창문 열거나 선풍기 틀면 해결됨. 계산할때 달러 환율을 높게 잡아 방값 계산함.
- 시외 투어는 26만동으로 점심과 커피는 각자 부담. 비가 오지 않았으면 그런대로 만족. 귀뚜라미 술이 압건
8:30에 시작에 3시에 끝냄. 크레이지하우스는 선택 상황
- 야시장의 반짱느엉과 찰밥은 2만동으로 현지 물가보다 비쌈.
ㅑ
- 야시장의 랑팜 2층의 디저트 뷔페는 시식해 볼만함. 여기서도 반짱느엉 해 주니 차라리 여기가 야시장 보다 나음.
- 블라인드 마사지삽 강추 90분에 12만동으로 핫스톤 포함 팁은 2만동 드림. 손압이 굉장 하심 90분간 쉬지 않고 하심. 한 달간 마사지 받으며 달랏에 살아도 될듯.
Blind Massage Thanh Huyền Đà Lạt
이라 구글에 치면 나옴.
-빅씨 마트의 한식당 미소푸드는 김치찌개 맛남.55천동 김밥이나 떡볶기는 그냥저냥.
- 5킬로 호수 산책을 추천함.
- 랑비앙산 트렉킹은 할만함.
입장료 3만동
도로 따라 한 시간 넘게 걸어 가면 산책 길이 나옴. 이 길이 산 정상으로 가는 길로 960미터 남았을 때 길이 험해짐. 돌아 나와 다시 도로 따라 오르면 뷰포인트 나옴. 음료는 2배 가격
버스는 달랏 시장 뒤의 정류장에서 아침 8시 10시 있고 돌아오는 편은 4시 와서 20분 정차 후 4:20에 출발해 5시쯤 도착
- 다랏에서 호치민 밤버스 예약 12시는 꽉 차서 11시로 예약. 새벽 4시도 못 되어 도착하니 낮 시간에 이동해도 될듯...
- 환전 : 공항은 왼쪽 끝이 더 잘 주나 환율은 2310동
호치민 시내에서 Ha Tam 보석상이 2344동 환율( 여기서 한국돈 환전도 가능하며 환율도 별반 차이 없어 한국청년들이 환전 많이 했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는 109번 노란버스로 15분에 1대.( 출국장 나와 찻길 하나 건너 오른쪽을 보면 노란 부스가 있으니 2만동 주고 티켓 사면 됨)/돌아올 때는구글 맵 참고
- 호치민 숙소는 히말라야 피닉스 사이공 호텔로 6인 여성도미 95천동으로 반미 조식 포함. 에어컨 종일 나오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며 청결한 편임. 단 엘리베이터는 한 번만 사용. 위치 좋고 길 안에 있어 조용한 편임.
- 사쿠라인 : 6인 도미로 옷장 스타일/객실 청소는 날마다 하지 않고 더운물 안 나옴. 샴푸 바디클렌지 치솔 1회용과 타월 제공 되며 아침은 1층 인도 식당에서 반미와 냉커피/ 위치 좋고 조용한 편/ 직원이 친절하며 아침 일찍 먹어야 할 경우 말하면 해 줌.
- 호치민에서 무이네 침대버스로 풍짱에서 예약. 135천동/시간대는 많음/중간에 한 번 갈아타고 숙소 근처에 내려줌.
- 호치민 시내 관광은 글쎄요.
하이마트 한인식품점에서 노니 구입해 먹고 있음. 함량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고 급속 냉결한 것이 가장 비쌈. 그래도 만원대 근방이니 사먹을만 함
우체국은 구스타프 에펠이 만들었다 해서 기대하고 갔으나 관광 상품 판매??? 그러나 가격은 정찰제이고 바가지도 없는 듯 해서 흥정이 귀찮은 분은 여기서 쇼핑 추천
- 메콩델타 1일투어는 219천동으로 특산물 산지 둘러보고 마차와 맹글로브 숲을 쪽배 타고 돌아다니는 수준으로 점심 포함이나 코코넛 등 음료는 불포함/ 시간 때우기용으론 좋으나 관광 목적이면 비추. 더워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됨.
- 음식은 Pho 2000 쌀국수 추천. 라임 넣은 국물 맛이 끝내주고 고명의 소고기도 쫄깃하니 맛남
열대과일이 생각보다 맛나지 않음. 지금이 제철이 아닌가?
- 혹 숯불에 구운 고기를 반미에 넣어 주는 게 있으면 무조건 사먹길... 이런 건 보기 힘들고 맛남. 보통 2만동.
- 무이네 숙소: 무이네 오션 하우스 조식 불포함 6인 도미 3.75$ 청결 생수제공 3층 공용공간 강추로 빨래하기도 좋음. 수압 약한 것 빼고 가성비 완전 좋음.
투어는 교통편만 제공으로 12만동이고 프라이빗은 50만동이나 화이트샌듄 제끼고 그냥 택시로 다녀 적정가격을 모름
숙소에서 달랏 가는 슬리핑버스인 한카페 버스 연결해 줌. 11만동이고 달랏 시장 근처에 내려줌.
- 쑤오이띠엔 입장료 15천동/ 몰상식한 관광객들 때문에 훼손이 상당하나 개울길 도보로 발마사지 효과 있음
- 레드 캐년: 입장료 5만동? 그냥 저냥
- 달랏 숙소는 레몬글라스: 10인 도미로 닭장 침대 3달러 조식은 본인이 조리/청결하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직원이 순둥이나 강아지가 3마리라 좀...
Thien Kim 호텔은 더블 10달러로 조식은 반미에 달걀 바나나 차 정도. 날마다 객실 청소 해 주시며 부부가 아주 친절함. 다만 환기가 잘 안 되어 냄새가 좀 나나 창문 열거나 선풍기 틀면 해결됨. 계산할때 달러 환율을 높게 잡아 방값 계산함.
- 시외 투어는 26만동으로 점심과 커피는 각자 부담. 비가 오지 않았으면 그런대로 만족. 귀뚜라미 술이 압건
8:30에 시작에 3시에 끝냄. 크레이지하우스는 선택 상황
- 야시장의 반짱느엉과 찰밥은 2만동으로 현지 물가보다 비쌈.
ㅑ
- 야시장의 랑팜 2층의 디저트 뷔페는 시식해 볼만함. 여기서도 반짱느엉 해 주니 차라리 여기가 야시장 보다 나음.
- 블라인드 마사지삽 강추 90분에 12만동으로 핫스톤 포함 팁은 2만동 드림. 손압이 굉장 하심 90분간 쉬지 않고 하심. 한 달간 마사지 받으며 달랏에 살아도 될듯.
Blind Massage Thanh Huyền Đà Lạt
이라 구글에 치면 나옴.
-빅씨 마트의 한식당 미소푸드는 김치찌개 맛남.55천동 김밥이나 떡볶기는 그냥저냥.
- 5킬로 호수 산책을 추천함.
- 랑비앙산 트렉킹은 할만함.
입장료 3만동
도로 따라 한 시간 넘게 걸어 가면 산책 길이 나옴. 이 길이 산 정상으로 가는 길로 960미터 남았을 때 길이 험해짐. 돌아 나와 다시 도로 따라 오르면 뷰포인트 나옴. 음료는 2배 가격
버스는 달랏 시장 뒤의 정류장에서 아침 8시 10시 있고 돌아오는 편은 4시 와서 20분 정차 후 4:20에 출발해 5시쯤 도착
- 다랏에서 호치민 밤버스 예약 12시는 꽉 차서 11시로 예약. 새벽 4시도 못 되어 도착하니 낮 시간에 이동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