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촌 21세기를 걷는 한옥마을
cjswotl
2011. 8. 24. 08:08
지루하게 내리던 비가 멈추고 모처럼 햇살이 방긋한 날
기대가 많았던 북촌 한옥마을로 출사
남들보다 더 느리게 걸으며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북촌 8경 이외에도
작은 골목에 숨겨진 아름다움에 빠져 시간의 흐름을 망각하게 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모처럼 너무나도 행복한 날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설경을 찍어보고 싶다.
그 때는 필히 삼각대를 가져오리라..
이 곳 여행팁은 별것 없다.
안국역 3번 출구로 나가 북촌 문화센터를 찾아 지도를 받으면 된다.
지도를 보며 1경부터 순서대로 다니면 된다.
하루 안에 다 보겠다는 것은 욕심으로 보인다.
.
그러나 시간이 없는 사람은 수박 겉핧기 식으로 다닐 수 밖에 없다.
원서동 백홍범 가옥
기대가 많았던 북촌 한옥마을로 출사
남들보다 더 느리게 걸으며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북촌 8경 이외에도
작은 골목에 숨겨진 아름다움에 빠져 시간의 흐름을 망각하게 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모처럼 너무나도 행복한 날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설경을 찍어보고 싶다.
그 때는 필히 삼각대를 가져오리라..
이 곳 여행팁은 별것 없다.
안국역 3번 출구로 나가 북촌 문화센터를 찾아 지도를 받으면 된다.
지도를 보며 1경부터 순서대로 다니면 된다.
하루 안에 다 보겠다는 것은 욕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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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없는 사람은 수박 겉핧기 식으로 다닐 수 밖에 없다.
원서동 백홍범 가옥
북촌 1경에서 담넘어 창덕궁이 보인다.
북촌 2경
북촌 3경
북촌 4경
북촌 5경
북촌 6경
북촌 7경북
북촌 8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