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볼리비아
전시회
cjswotl
2018. 3. 19. 05:35
#볼리비아 라파스
떠나는 날이 되어 국립예술박물관에 갑니다. 입장료가 있어서인지 아님 기대가 없는 것인지 관람객이 거의 없어요.
스페인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 그냥 직관적으로만 봐야 합니다. 영어설명이 없어 아쉬운 박물관입니다.
들어가니 신화가 전시되어 있어요. 태양 달 파차마마 그리고 땅위의 여러 가지가 보입니다. 뱀과 콘도르는 보이는데 퓨나는 어디 있나요? 늑대같이 생긴게 퓨마인가요?
아~가운데선 펜싱으로 대련하고 있어요.
역시과 현대 미술은 어디가나 난해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러나 볼리비아에서 이런 전시회가 있다는 사실이 실은 놀랍습니다.
아래 모자 말고 다른 모자인데..ㅠㅠ
떠나는 날이 되어 국립예술박물관에 갑니다. 입장료가 있어서인지 아님 기대가 없는 것인지 관람객이 거의 없어요.
스페인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 그냥 직관적으로만 봐야 합니다. 영어설명이 없어 아쉬운 박물관입니다.
들어가니 신화가 전시되어 있어요. 태양 달 파차마마 그리고 땅위의 여러 가지가 보입니다. 뱀과 콘도르는 보이는데 퓨나는 어디 있나요? 늑대같이 생긴게 퓨마인가요?
아~가운데선 펜싱으로 대련하고 있어요.
역시과 현대 미술은 어디가나 난해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러나 볼리비아에서 이런 전시회가 있다는 사실이 실은 놀랍습니다.
아래 모자 말고 다른 모자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