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들린 대전 창작센터 전시회 중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 작품 전시가 있었다. 과거의 있었던 역사를 재현해 가는 과정을 사진이라 매개체로 구성한 것이다. 과거의 사진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다시 재현한 모습을 다큐처럼 전시한 것이 눈에 확 띄었다.
중국에서 정확히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쯤 되돌아보게 한다.
광주의 아픔인 518 민주화 운동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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