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자 180일로 공항 입국시 출국세 없음. 캐리어로 입국시 무작위로 가방 검사에 당첨되어 다 보여줘야 함.
- 환율은 멕시코 공항이 좋은 편임. 1달러에 17.8~17.85페소
- 선거철이 되면 환율이 출렁거리고 미국 금리 인상으로 바나맥스 은행에서 1$=20페소
- 메트로 카드는 10이고 나머진 충전이 되니 100페소 지폐로 구입 추천. 터미널2에서 3번 출구로 나가 왼쪽의 4번 라인에서 카드 구입하고 편도 30페소 찍으면 됨. 충전은 지하철 이용할 것. 지하철 요금은 5페소.
- 소깔로 맥도날드 왼쪽의 아도부스에서 오하카 버스표 구입. 화장실 없는 버스는 저렴하며 버스는 시간대 별로 자주 있음. 될 수 있으면 미리 구입해야 할인율이 큼.
- 떼오띠우아깐은 북부터미널 8번 출구에서 104페소로 왕복 요금. 입장료 70페소며 그늘이 없어 화상 입기 좋으며 얼음물과 과일을 준비하여 수분 보충할 것.
- 오하까에서 푸에블라 아도 버스를 333페소에 구입. 화장실 없는 AU 버스는 더 저렴하나 타는 곳이 남쪽에 있어요.
- 푸에블라의 Capu 터미널에서 센트로 이동은 구글맵 확인 후 육교 밑에서 타면 됨. 6페소
- 멕시티의 아미고 스위트 호스텔은 조석식 제공인데 먹을만 함. 단 저녁에 물이나 차가 제공되지 않음 .
4인여성도미는 북킹에서 세금 포함 218페소인데 직접 가면 230페소 부름. 프로모션 있으면 예약할 것!!
더운물 아주 잘 나옴.
- 멕시코시티의 나초네 민박 : 커플이 운영하며 깨끗하고 조식이 맛깔 남. 공용공간이 넓어 쉬기 좋으며 가이드 경험이 있어 정보가 풍부하며 세세하게 신경 써 줌. 다만 방이 적어 미리 예약할 것!!!
나초네 주변에 한인마트나 먹거리가 많고 100프로 오렌지 쥬스가 22페소로 강추.
- 오하까 호스텔 de las america는 부가세 포함 180페소에 6인 여성도미로 간단한 조식 포함. 날마다 청소하고 침대가 삐꺽대지 않으며 방에 욕실과 화장실이 2개 있어 편함. 공용주방 사용 가능하고 생수 제공. 뭐니뭐니해도 친절한 매니저의 여행정보와 미소.
- 이에르베 엘 아구아 투어는 숙소에 신청. 교통편과 가이드 설명만 포함으로 10시 시작해서 오후 8시쯤 종료로 총 250페소.
뚜르나무 입장료 10페소지만 밖에서도 잘 보이고 직물 가내 수공과 메스깔 즉 데낄라 수공에 도착해 설명 듣고 시음. 현금으로 사면 약 15프로 할인해 줌.
미뜰라와 이에르베 엘 아구아 입장료는 70+60=130페소
- 푸에블라 : 호텔 Casona Poblana 도미 165페소로 아침 먹을만하나 날마다 같음. 더운물은 나왔다 안나왔다 오락가락. 친절.
12인 도미는 3층 침대로 살짝 불편하고 찻길 옆이라 소음이 있으나 비수기라 사람이 적어 있을만 함.
- 대성당 종탑이 11시 오픈이라 알고 갔는데 지금은 아닌 듯.
소깔로에서 산또 도밍고 교회 가는 길은 쇼핑하기 좋고 촐루라는 인도 파키스탄 제품이 더 저렴.
- 촐루라는 푸에불라와 촐루라 버스터미널 검색해서 도보로 가서 타면 됨. 직행은 7.5페소. 꼴렉티보는 5페소데 좀 떨어진데서 내려줌. 촐루라는 그냥 산책 하듯 다니는 것이 포인트.
-인류학박물관: 9~17시 운영 입장료 70페소
1층은 시대별 유적과 식당이 있고 2층은 민속학 관련 전시물로 오하까 음악이 귀에 착 감김. 3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되고 쉴 공간이 많으니 쉬엄쉬엄 보기 좋음.
- 레포르마거리는 시민들의 거리로 가두행렬 시위 기념촬영지로 다수 이용. 한 번쯤 걸아다녀봐도 좋음. 가로수 그늘 길임.
- 환율은 멕시코 공항이 좋은 편임. 1달러에 17.8~17.85페소
- 선거철이 되면 환율이 출렁거리고 미국 금리 인상으로 바나맥스 은행에서 1$=20페소
- 메트로 카드는 10이고 나머진 충전이 되니 100페소 지폐로 구입 추천. 터미널2에서 3번 출구로 나가 왼쪽의 4번 라인에서 카드 구입하고 편도 30페소 찍으면 됨. 충전은 지하철 이용할 것. 지하철 요금은 5페소.
- 소깔로 맥도날드 왼쪽의 아도부스에서 오하카 버스표 구입. 화장실 없는 버스는 저렴하며 버스는 시간대 별로 자주 있음. 될 수 있으면 미리 구입해야 할인율이 큼.
- 떼오띠우아깐은 북부터미널 8번 출구에서 104페소로 왕복 요금. 입장료 70페소며 그늘이 없어 화상 입기 좋으며 얼음물과 과일을 준비하여 수분 보충할 것.
- 오하까에서 푸에블라 아도 버스를 333페소에 구입. 화장실 없는 AU 버스는 더 저렴하나 타는 곳이 남쪽에 있어요.
- 푸에블라의 Capu 터미널에서 센트로 이동은 구글맵 확인 후 육교 밑에서 타면 됨. 6페소
- 멕시티의 아미고 스위트 호스텔은 조석식 제공인데 먹을만 함. 단 저녁에 물이나 차가 제공되지 않음 .
4인여성도미는 북킹에서 세금 포함 218페소인데 직접 가면 230페소 부름. 프로모션 있으면 예약할 것!!
더운물 아주 잘 나옴.
- 멕시코시티의 나초네 민박 : 커플이 운영하며 깨끗하고 조식이 맛깔 남. 공용공간이 넓어 쉬기 좋으며 가이드 경험이 있어 정보가 풍부하며 세세하게 신경 써 줌. 다만 방이 적어 미리 예약할 것!!!
나초네 주변에 한인마트나 먹거리가 많고 100프로 오렌지 쥬스가 22페소로 강추.
- 오하까 호스텔 de las america는 부가세 포함 180페소에 6인 여성도미로 간단한 조식 포함. 날마다 청소하고 침대가 삐꺽대지 않으며 방에 욕실과 화장실이 2개 있어 편함. 공용주방 사용 가능하고 생수 제공. 뭐니뭐니해도 친절한 매니저의 여행정보와 미소.
- 이에르베 엘 아구아 투어는 숙소에 신청. 교통편과 가이드 설명만 포함으로 10시 시작해서 오후 8시쯤 종료로 총 250페소.
뚜르나무 입장료 10페소지만 밖에서도 잘 보이고 직물 가내 수공과 메스깔 즉 데낄라 수공에 도착해 설명 듣고 시음. 현금으로 사면 약 15프로 할인해 줌.
미뜰라와 이에르베 엘 아구아 입장료는 70+60=130페소
- 푸에블라 : 호텔 Casona Poblana 도미 165페소로 아침 먹을만하나 날마다 같음. 더운물은 나왔다 안나왔다 오락가락. 친절.
12인 도미는 3층 침대로 살짝 불편하고 찻길 옆이라 소음이 있으나 비수기라 사람이 적어 있을만 함.
- 대성당 종탑이 11시 오픈이라 알고 갔는데 지금은 아닌 듯.
소깔로에서 산또 도밍고 교회 가는 길은 쇼핑하기 좋고 촐루라는 인도 파키스탄 제품이 더 저렴.
- 촐루라는 푸에불라와 촐루라 버스터미널 검색해서 도보로 가서 타면 됨. 직행은 7.5페소. 꼴렉티보는 5페소데 좀 떨어진데서 내려줌. 촐루라는 그냥 산책 하듯 다니는 것이 포인트.
-인류학박물관: 9~17시 운영 입장료 70페소
1층은 시대별 유적과 식당이 있고 2층은 민속학 관련 전시물로 오하까 음악이 귀에 착 감김. 3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되고 쉴 공간이 많으니 쉬엄쉬엄 보기 좋음.
- 레포르마거리는 시민들의 거리로 가두행렬 시위 기념촬영지로 다수 이용. 한 번쯤 걸아다녀봐도 좋음. 가로수 그늘 길임.
'아메리카 > 멕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멕시코 일요일과 여행 마무리 (0) | 2018.05.30 |
---|---|
멕시코시티 도시 트렉킹 해요! (0) | 2018.05.27 |
천사의 도시 푸에블라가 아니라 쇼핑의 천국 (0) | 2018.05.23 |
예술과 맛의 도시 오하카 (0) | 2018.05.20 |
이에르베 엘 아구아 투어 (0) | 2018.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