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투어로 다녀온 코스다.
먼저 도착한 곳은 와이너리다.
사람들이 도착과 함께 눈이 반짝반짝하다.




돌고래를 보러 갔다. 보긴 봤는데
꼬리만
운이 없는 날인가 보다.

그물에 수영복 입고 있는 저 분들
내 눈이 부담스럽네요.
그러나
당사자들은 저 많은 시선을 즐기고 있네요.



골프

가이드의 한국인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입니다.
눈이 시원하네요.
음료수도 시원했구요.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분의 삼촌이랍니다.
호주에서 처음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극복하고 잘 자리 잡으신 의지의 한국인이랍니다.

 



사막

돌아오는 길에 사막 맛보기 한다고 잠깐 멈췄네요.
우리가 상상하는 사막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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