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고장 난 사실은 알고 있죠?
마지막 4박5일을 같이 지낸 지희 언니가 찍어 주었네요.
밑에 어부는 크리스천인데 상당히 순박 합니다.
어선으로 우릴 태우고 맹글로 숲까지 다녀왔답니다.
본인은 정작 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물론 점심 초대를 받아서 갔지요.
부인과 아이들이 무척 예쁘더군요.
여자 형제 가족과 살고 있어 무척 대가족이었어요.
어부의 집이라 그런지 생선 요리가 많았어요.
맛이 참 좋았어요.
그런데 스리랑카에서는 손님과 식사를 같이 하지 않더라구요.
손님이 배불리 먹고 나면 드시는 것 같아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억지로 같이 먹었지요.
마지막 4박5일을 같이 지낸 지희 언니가 찍어 주었네요.
밑에 어부는 크리스천인데 상당히 순박 합니다.
어선으로 우릴 태우고 맹글로 숲까지 다녀왔답니다.
본인은 정작 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물론 점심 초대를 받아서 갔지요.
부인과 아이들이 무척 예쁘더군요.
여자 형제 가족과 살고 있어 무척 대가족이었어요.
어부의 집이라 그런지 생선 요리가 많았어요.
맛이 참 좋았어요.
그런데 스리랑카에서는 손님과 식사를 같이 하지 않더라구요.
손님이 배불리 먹고 나면 드시는 것 같아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억지로 같이 먹었지요.
다음부터는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지만 내 추억이라 그냥 Upload
어부의 아름다운 부인
어부의 형제들
바디빌더 -페르난도
네곰보 비치 마지막날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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