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 정리하지 않고 그냥 올린다.



누군지 알죠?
차밭 매니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잎을 따기 바쁜데
매니저는 할 일 없어 나와 놀고 있네요.
이 사람은 차잎 무게 달 때만 일하면 된답니다.
아주 쉬운 일자리죠?


 

무표정한 모습이지만 마음은 무척 따뜻하고 넉넉하답니다.

매니저 여동생 부엌

기차가 연착이 되어 가게의 거울보고 셀카 놀이하고 있다.


 


'아시아 > 스리랑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곰보에서 만난 어부  (0) 2011.08.26
엘라  (0) 2011.08.26
핑크하우스에서 만찬 후 한 컷!  (0) 2011.08.26
작은 마을 하푸탈레  (0) 2011.08.26
아늑한 산티푸레이 마을(뉴웨라 웰라)  (0) 2011.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