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 정리하지 않고 그냥 올린다.
누군지 알죠?
차밭 매니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잎을 따기 바쁜데
매니저는 할 일 없어 나와 놀고 있네요.
이 사람은 차잎 무게 달 때만 일하면 된답니다.
아주 쉬운 일자리죠?
무표정한 모습이지만 마음은 무척 따뜻하고 넉넉하답니다.
매니저 여동생 부엌
기차가 연착이 되어 가게의 거울보고 셀카 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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