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벽에 도착해 숙소에 짐 맡기고 나오려 했으나

이렇게 감사할 일이 생긴다.

8시 체크인 하란다.

무조건 부킹닷컴 평덤 10이다.


프라도 미술관으로 고

작품이 넘 많아 체력 소비가 대단하다.

여긴 도시락 싸서 와 하루 종일 있어도 될 곳이다.

 

 

 

 

 


4시 넘어 택시로 레알왕궁 입장.

왕가의 사진전을 궁전 관람.

전장화 샹드리아 벽화 조각 거울들이 웅장하다.

 

 

 

 


구시가지를 가로 질러 숙소까지 걸어온다.

추우니 자동 걸음이 빨라 진다.


사람들이 마드리드는 삭막하다고 한다.

그러나 난 프라도 미술관 하나 만을도 올만하다고 감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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