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는 귀엽다.
하나 언제 돌변할지 몰라 옆에 가기는 쉽지 않다.
TV에서 익숙한 존재고
동물원에도 많다.
특히 인도 길거리에서는 수도 없이 봐 왔다.
인공적인 장소면서 원시림에 있는 듯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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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장류인 그들은 호시탐탐 물건를 탐낸다.
결국 나의 식재료인 버섯과 숙주나물을 강탈해 간 나쁜 녀석들~
너어!
여기서 인니 웨딩포토도 보고 그림 전시도 봤다.
뜨라가왕을 가지 않을거라 그림으로라도 대리 만족한다.
이 더위에 신부가 잘 참고 넘 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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