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포토페스티발에서 전시된 "벽을 넘어서"을 관람했다.

주로 중국의 현대 사진작가와 빛의 흐름 사진 작가전이 전시되어 있다.

중국의 경제적인 급속한 성장에 따른 빛과 그림자를 작가 나름 재해석한 작품과 우연히 사진에 접한 사람들이 나름 찍은 작품들의 전시다.

새롭게 생각하게 시각은 참 좋았으나 작품의 완성도는 글쎄...

이건 그냥 개인 생각이다.

 

 

아래 작품명은

 Follow Him

 인상에 남은 작품으로

Moving Rainbow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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