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댄스를 배우러 가는 화요일과 목요일은 꼭 이 길을 걸어간다.

이 번에 광주천을 찍어보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시험 삼아 찍어본다.

주제를 정하지 않아서 뭘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다시 똑같은 광주천을 걷고 사진을 찍어보나

같은 사진은 없다.

똑같은 사진이 없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0) 2012.05.15
5월 해질 무렵의 광주천  (0) 2012.05.10
해남 나들이  (0) 2011.12.29
우연한 대전 배낭 여행  (0) 2011.10.10
피로 해소법  (0) 2011.09.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