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해 먹어야 할 때와 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한국에 있을 때처럼 양념이나 조리기구가 다 갖춰지기는 쉽지 않다. 결국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나만의 비법을 시기적절하게 해 먹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해서 나름 성공했던 레시피를 올려본다.






 

 


   일단 여행은 잘 먹어야 즐겁다는 것을 매번 실감하고 있다. 그렇다고 매끼 해 먹으면 안되겠지요?
나라마다 맛있는 것이 얼마나 많다구요.

백여가지 도시락 레시피를 첨부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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