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대륙에서는 볼리비아를 육로로 이동하기 때문에 현지 국경 도시에서 받는 것이 알반적이며 2008년부터 비자 수수료 30$가 없어져서 무료다.
1. 비자 신청서: 현지 대사관에 구비되지 않아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볼리비아 외교부 사이트 http//www.rree.gov.bo 에서 Documentos 클릭 - Visa 클릭- Nuevo formulario de solicitud de Visas
2. 여권과 여권 복사본 : 6개월 이상 기한이 남은 여권 필수
3.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 황열병은 바이러스를 가진 뫽에게 물렸을 때 감염되며, 아프리카나 남미를 방문할 때 황열병 주사를 맞았다는 옐로 카드가 있어야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예방할 수 있는 약은 없고 의약화된 생백신을 투여받아 면역 항체를 형성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주사는 국립의료원과 검역소에서 맞을 수 있다.
4. 볼리비아 내 숙소 예약 증명서:숙소의 주소와 예약금을 지불했다는 문구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5. 리턴 티켓이나 남미 대륙 나가는 항공편 티켓 사본: 불법체류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증명서로 이용
6. 증명사진: 1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서류 준비해서 발급받는 데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출처 : 이미혜님의 레알 남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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