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곱게 핀 따스한 2008년 봄날입니다.
광주천을 사이에 두고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수영장 가는 길에 있는 이 집을 보며 누가 살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목련은 처절할 만큼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광주천을 사이에 두고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수영장 가는 길에 있는 이 집을 보며 누가 살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목련은 처절할 만큼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그리고 명퇴 후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 (0) | 2011.08.31 |
---|---|
내 방에서 바라본 아파트 풍경 스케치 (0) | 2011.08.28 |
주객이 전도 된 거실 (0) | 2011.08.28 |
건배사 (0) | 2011.08.24 |
네일아트 입문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