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사진 페스티발을 보러 간 김에 한옥마을에 들렀다.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곳이라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다시 찾고 싶을만큼 안정감이 드는 도시다.

 

 

 

 

 

 

 

 

 

 

 

 

 

 

 

 

 

차 안에서 본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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