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를 다니다 보면 오페하 하우스에 관한 사진이나 그림을 많이 보게 된다.
나도 전망 포인트를 찾아 사진을 찍다 보니 지금은 어디에서 보고 그린 그림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망 포인트나 날씨와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반했다.
바로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었는데 단순해서 넘 좋다.
하늘도 시원한 파란색이고.
나도 전망 포인트를 찾아 사진을 찍다 보니 지금은 어디에서 보고 그린 그림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망 포인트나 날씨와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반했다.
바로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었는데 단순해서 넘 좋다.
하늘도 시원한 파란색이고.
해외 봉사자들이 일을 무사히 마치고
축하 공연을 하러 오페라 하우스에 모였다.
덕분에 공짜로 들어와 공연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날
타국에서 이렇게 많은 한국 사람 본 것은 처음이었다.
배를 타고 다니면서 바라본 오페라아우스다.
하늘이 잔뜩 먹구름으로 가득하다.
.
하버 브리지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서쿨러 부두에서 본 오페라하우스
'대양주 >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시드니6- 비치투어 (0) | 2012.01.03 |
---|---|
호주 시드니5-시티투어 (0) | 2012.01.03 |
호주 시드니4- 록스마켓 (0) | 2012.01.03 |
호주 시드니2- 리사의 집 2탄 (0) | 2012.01.03 |
호주 시드니1-리사의 집 1탄 (0) | 201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