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다가 벌금 물뻔한 동네다.
꽃 장식한 가게 주인이 와서 자기 아이디어를 가져간다고 하면서 겁 주는 말을 한다.
지붕을 찍는다고 하며 사진을 보여 주니 가게로 돌아간다.
이 번에 저작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우리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이 시장은 아이디어 상품이 많은 반면 가격은 비싼 편이라 그냥 아이쇼핑만 하고 갤러리만 구경 다녔다.

쩝!

그 문제의 지붕이 되시겠다.

호주 전통 악기

갤러리 그림 한 컷!

유리 공예 시연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용을 만들고 있다.
진짜 멋진 솜씨다.

 

 

 

주말이라 결혼식이 많네요.

서쿨러키에는 크고 작은 공연이 많아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래 노랑색 입은 사람은 관광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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