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시내를 구경하고 다녔다.

첫날 야경

하이드 파크 옆에 위치한 스테드 글라스가 아름다운 메리성당

행운의 멧돼지 상에서 발렌타이 연인들이 사랑의 증표를 남기다.

피트거리에서 날 투영하다.
잘 보면 내가 보인다.


..

박쥐들이 있다.
그 아래 지나가면 냄새가 난다. 박쥐 똥 냄새가....

QVB 백화점의 시계
가끔 뚜껑이 열리며 인형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하버 브리지 전망대.

아가일컷
거대한 바위산을 망치나 정 같은 손도구를 사용하여 죄수들이 직접 깎았다.

 

오렌지로 만든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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