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시내를 구경하고 다녔다.
첫날 야경
첫날 야경
하이드 파크 옆에 위치한 스테드 글라스가 아름다운 메리성당
행운의 멧돼지 상에서 발렌타이 연인들이 사랑의 증표를 남기다.
피트거리에서 날 투영하다.
잘 보면 내가 보인다.
..
박쥐들이 있다.
그 아래 지나가면 냄새가 난다. 박쥐 똥 냄새가....
QVB 백화점의 시계
가끔 뚜껑이 열리며 인형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하버 브리지 전망대.
아가일컷
거대한 바위산을 망치나 정 같은 손도구를 사용하여 죄수들이 직접 깎았다.
오렌지로 만든 소녀상
'대양주 >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시드니7- 맥콰리 대학 (0) | 2012.01.03 |
---|---|
호주 시드니6- 비치투어 (0) | 2012.01.03 |
호주 시드니4- 록스마켓 (0) | 2012.01.03 |
호주 시드니3- 오페라 하우스 (0) | 2012.01.03 |
호주 시드니2- 리사의 집 2탄 (0) | 201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