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숙소 근처엔 지하철 E선이 다닙니다. 백년도 넘은 거라고 해요. 창문도 수동으로 여닫고. 사실 남미에서 최초로 지하철 놓은 나라가 아르헨이라고 해요.
여긴 H노선의 모자이크 벽화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과별로 대학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고 해요.
화
장
실
다시 잘 찾아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아요. 무료 박물관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가이드 투어도 하고 그냥 혼자 보는 사람도 많아요. 유명 작가 것이 있는게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틀려 가웃 거립니다. 램브란트 고야 등등....
내가 인상 깊었던 그림들을 감상해 보세요.
프랑스 화가 카를로스 타이스에 의거하여 만들어졌다는 식물원은 6000여종의 수종이 있는 공원 같은 곳입니다. 출입문 찾기가 넘 힘들어 포기할뻔 하다가 겨우 찾아간 곳은 모기가 많았어요. 어제 오늘 비가 많이 와서 더 심해 다리가 울긋불긋 참 볼만합니다. 그러나 공기 하나는 정말 달아요. 날씨가 좋았다면 흥이 더 있을텐데 ..
그래도 몇 컷 올려요.
그런데 샤워를 하며 보니 무섭게 부어 있어요. 범인은 식물원 모기들입니다. 괜히 숙소 모기만 원망했네요. ㅎㅎ
저녁에 쥔장 손님이 와서 잼난 이야기를 하고 모기의 방해로 방으로 피신했어요. 그 이야기는 따로 나중에 풀게요.
숙소 근처엔 지하철 E선이 다닙니다. 백년도 넘은 거라고 해요. 창문도 수동으로 여닫고. 사실 남미에서 최초로 지하철 놓은 나라가 아르헨이라고 해요.
여긴 H노선의 모자이크 벽화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과별로 대학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고 해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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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다시 잘 찾아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아요. 무료 박물관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가이드 투어도 하고 그냥 혼자 보는 사람도 많아요. 유명 작가 것이 있는게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틀려 가웃 거립니다. 램브란트 고야 등등....
내가 인상 깊었던 그림들을 감상해 보세요.
프랑스 화가 카를로스 타이스에 의거하여 만들어졌다는 식물원은 6000여종의 수종이 있는 공원 같은 곳입니다. 출입문 찾기가 넘 힘들어 포기할뻔 하다가 겨우 찾아간 곳은 모기가 많았어요. 어제 오늘 비가 많이 와서 더 심해 다리가 울긋불긋 참 볼만합니다. 그러나 공기 하나는 정말 달아요. 날씨가 좋았다면 흥이 더 있을텐데 ..
그래도 몇 컷 올려요.
그런데 샤워를 하며 보니 무섭게 부어 있어요. 범인은 식물원 모기들입니다. 괜히 숙소 모기만 원망했네요. ㅎㅎ
저녁에 쥔장 손님이 와서 잼난 이야기를 하고 모기의 방해로 방으로 피신했어요. 그 이야기는 따로 나중에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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