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전: 코파카바나 6.9로 약 160원
라파스 6.95
수크레 6.90~6.93
우유니 6.90

- 국경 통과: 푸노에서 1시간 차 청소로 정차 후 국경지대로 가서 환전과 화장실 해결 후에 페루 출국도장 꽝 찍고 걸어서 볼리비아 출입국에 얼굴 사진 찍고 그냥 도장 꽝 받음. 그리고 버스 기다려 타고 오면 코파카바나 도착.

- 코파카바나 colonial hostal: 더블 60볼에 물 따뜻하고 방 컨디션 좋으나 와이파이 느리고 창문 넘어는 공사중. 터미널 근처라 위치는 좋음. 어차피 코파카바나가 작아서 여기 근처 숙소 추천

- 티티카카 2일 투어:인티칼라 투어사에서 숙박과 교통 제공으로 100볼에 투어.
8시30분 인티칼로 배를 찾아 타고 태양의 섬에 손님 내려준 후 우린 달의 섬 투어. 약 50분 주며 입장료 10볼이나 그닥 볼거리는 없음.  다시 태양의 섬에 와서 10솔 입장료 내고 계단 따라 산책 후 3시 배를 타고 3시25분경 에코로지 숙소에 내려 주면 담날 같은 시간에 타면 됨.
숙소는 깨끗하고 넓으나 욕실용품 4솔 전기 사용 6솔 내야 함. 조식은 갓 구운 빵이 맛남.

- 코파카바나 12번 포차가 역시 맛나고 투루차 1마리 줌. 다른 식당은 반 마리 줌.25볼

-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즈 오는 버스는 중간에 강 건널 때 사람이 2볼 내고 먼저 건너 버스 기다렸다 타고 옵니다. 터미널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내려주면 콜렉티보나 택시 20볼에 오스트리아호텔까지 옴.

- 라파즈 터미날에서 수크레 6번 창구에서 180볼에 까마 구입. 이건 투어리스트 가격 같고 출발 직전에 사면 70볼에도 산다고 함. ㅠㅠ

- 수크레 터미널에서 시내까지 인당 5볼이나 혼자 타면 10볼에 편하게 옴.

- 수크레 mercado campecino는 공룡어린이 공원 맞은편에서 6번 콜렉티보로 1.5볼로 약 15분 소요.

- 수크레 버스터미널 택시 3인 15볼 인당 5볼임

- 수크레에서 포토시행 버스는 수시로 있고 20볼 터미널세 2.5볼

- 포토시 신터미널이 아니라 못 가서 내려 plaza 10 de noviembre 방향으로 걷다가 현지인 도움 받아 1.5볼에 숙소 근처까지 옴.

- 우유니행은 구터미널에서 출발 하는데 메인광장의 화폐박물관 앞 정류장에서 라인 A를 타고 가면 됨. 론리엔 내리막이라 15분 걸어가도 된다고 함.
바로 우유니 투피자를 외치고 있어 30볼에 표 사고 터미널세는 1볼로 버스에 올라오셔서 팜. 9시 10분 출발

- 우유니에서 투피자행 버스는 오전 6시와 오후 8시가 있는데 오후 것 타면 새벽 2시에 떨어져서 오전으로 구입 40볼(여긴 정찰제인 듯)

- 투피자에서 비아손은 아침9시 부터 있고 15볼이나 6인 합승 택시는 20볼. 기차역 근처 터미널에 내려줘서 인당 4볼의 합승 택시로 이동.
깜비오가 많아 환율 보고 아르헨 페소로 환전  1달러당 21.4페소로 환율이 좋아 깜 놀람. 출국세가 있을까봐 돈을 남겨두었는데 없고 오전 근무시간 교대인지 출국 도장도 안찍어줌.
비아손은 도매가게가 많아 쇼핑하기 좋으니 혹 못 샀으면 구매해도 좋음.

- 라파즈의 오스트리아 호스탈: 3인 도미실이 45볼로 공용주방 좋으며 샤워는 시간대에 따라 물의 온도가 다르고 시설은 낡았으나 청결히 유지되고 있음. 영어가 통함.
와이파이는 느린편임.

- 수크레 Family hostel은 3인 도미 45볼로 아침 포함. 공용공간이 넓고 빨래와 식사하기 아주 좋은 곳으로 13일 머뭄. 다만 와이파이가 느린편임.

- 포토시의 호스텔 casa blanca는 메인광장에서 5분 거리로 위치 좋고 침대상태 좋고 도미 방에 딸린 화장실이 크고 따뜻한 물 잘 나옴. 단 빨래는 세타기 서비스 이용할 것.
부엌은 저녁 10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식기류 잘 갖추어졌으나 냄비가 대형 위주로 있음. 와이파이 좋고 리셉션겸 바는 아주 친철하게 필요한 부분을 지도에 잘 표기해 줌.
12인 도미는 45볼 6인은 55볼 아침식사는 15볼임.

- 우유니 숙소는 Salt Eye 로 싱글 50볼로 방 컨디션 좋고 공용 욕실. 조식은 미포함. 핫샤워 WiFi 그럭저럭 좋음. 선불 받음. 위치는 오아시스 투어사 맞은편으로 좋음.

- 투피자 hostel hermoso2에서 5인 도미 50볼로 아침 포함이나 주방 없음. 핫샤워시 수압 완전 좋음.

- 달의 계곡 : 산프란시스코 광장 앞에서 마야사 Mallasa 행 타면 2.6볼이며 valle de la luna 간다고 말하며 앞에 내려 줌. 입장료 15볼이며 1시간~2시간 둘러봄.
돌아올때는 맞은편에서 Perez 타고 가도 되나 옐로우텔레페리코 타는데까지 가는 콜렉티보 많으니 주변 사람이나 기사에게 물어보고 탈 것!
꼭대기에서 어찌 가야될 리막길이라 그냥 트렉킹 하는 셈 치고 걸어내려옴. 🐕만 좀 무섭고 위험 못느낌.

- 마트는 writer's coffee 근처에 있음.

- 수크레의 스페인어 강좌는 개인은 40~45솔이고 2명 그룹이면 인당 35볼로 하루 4시간 수업으로 가격은 저렴하나 강사에 따라 복불복. 책만 하는 사람은 비추

- 수크레 5월25일 광장의 코닥 한인 사진관에 한국식품과 삼겹살 판매 가격은 비싼편이고 삼겹은 한 팩에 75볼
- SAS 마트는 라파즈보다 더 좋음.

- 우유니 3일 투어: 호다까에서 120$ 로 우유니 복귀. 만약 칠레로 가면 130$임.
불포함은 핫샤워 10볼 국립공원입장료 150볼 온천 6볼 화장실은 2 혹은 5볼
준비물은 화장지 물 간식 개인용품 등
아침은 빵과 차 요거트 점심은 닭튀김과 야채 참치 샐러드와 밥 퀴노아 등으로 마요네즈와 케찹으로 섞어 먹고 음료는 콜라와 생수가 나옴. 저녁은 차와 과자 그리고 스프와 스파게티가 나옴. 결과적으로 물을 2리터 준비하라고 했으나 식사 때 나온 것으로 충분했음.
온천은 40분 시간 주나 화장실이 무료라 6볼이 아깝지 않았고 노천온천 앞에 탈의실이 작게 있어 이용하기 좋음.
전체적으로 지프차를 타고 풍경 좋은 곳에 내려주고 잠깐 사진 찍고 오는 투어임.
소금호텔은 따뜻하나 전등을 끄면 밧데리 충전도 안됨. 국립공원 내 숙소는 샤워되지 않고 침낭과 핫팩 2개를 붙이고 잤으나 몹시 추웠고 밧데리 충전은 7시부터 10시만 가능

- 투피자는 악마의 문으로 트렉킹을 개인적으로 할 수있음.  강변 따라 가는 길은 흙먼지가 이니 꼴렉티보 1번 타고 가다 팔미라에서 내려 오른쪽 물길 따라 걸어가면 됨. 끝은 잉카협곡까지로 시내에서 6키로 거리나 반나절 코스로 적당. 투어사 지도 버먄 트렉킹 코스 많으니 선별하여 다니면 됨. 단 그늘이 없으니 물 준비 필수

'아메리카 > 볼리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을 향해 쏴라!  (0) 2018.04.11
소금사막 우유니   (0) 2018.04.07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포토시!  (1) 2018.04.02
Semana Santa  (0) 2018.03.31
수크레의 일상  (2) 2018.03.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