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아레키파
아레키파는 해발2325미터에 위치하며 페루 제2의 도시로 1540년 스페인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처럼 여기도 페루에서 독립을 하고 싶어한다. 본인들은 원주민과 메소티즘 중심 지역과 차별화되어 백인 문화에 가깝다나.
암튼 백색 화산암 실라로 만든 아레키피 양식의 하얀 도시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마리아라는 한 과부가 지은 이 수도원엔 최상류층 자녀들이 시중과 함께 입소하여 세상과 경리되어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부의 차이에 의해 수녀들이 거쳐했던 방들의 규모가 다 다르다.
보통 둘째딸들이 입소하여 6개월의 성소생활을 통해 확신이 들면 수녀회 입회식을 거친다고 한다.
역시 조지아처럼 보여주는 행위에 더 집착한듯......
Bendecir 축복 기도를 하라.
Alabar 찬송하라
Predicar 선교하라
라는 글귀가 남아있다.
살짝 짜긴 하나 맛 있다. 치차도 레몬이 들어가 새콤 달콤 맛 이따. 다만 가격이 비싸다. 이 나라 물가로 치면.다 먹고 상표를를 보니 라 루차다. 꽃청춘에서 먹었었던 그 샌드위치 체인점.
리마에서도 안 먹은 걸 결국 여기서 먹네.
하루 2번 10시와 2시 혹은 3시 타임이 있다. 여행사에서 하는 거라 시작 장소가 각각이니 호텔에 물어보는 것이 정답.
암리 공짜라도 팁은 줘야지요. 보통10소정도 주더군요.
기다리며 찍은 페루스런 거리 사진 한 컷!
일단 비가오는관계로 초콜렛삽과 커피숍에서 카카오티를 마십니다. 그리고 명단 기록. 중간에 도망도 못가겠네요. 간간한 소개를마치고 열심히 걸어서 야마 보러 갑니다. 구경거리로 전락한 모습이 슬프지만 사진 찍을 수 있어 좋아요.
야마 알파카들을 설명해 주지만 구별이 쉽지 않아요. 서식지가 다른듯...
여긴 직조 과정을 보여주며 고품질의 비싼 알파카 옷들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해요.
대성당
카카오 열매가 얼마나 귀하고 중요했던지 과거에 20알이면 여자 한 명을 사고 3알이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해요. 여자의 지위가 얼마나 낮은지 알게 되는 대목.
또한 샤머니즘 의식에 대해 설명하는데 약간 설명이 여성을 무시하는 듯...
남자에게 뭔가를 건네면 옷을 벗기고 침을 뱉는다고 해요. 그리고 막대기로 때리고.
이걸 여자 남자로 설정해 말하니 혐오감이 일다가 일종의 의식이라 하니 그런갑다 수긍.
주술사가 내 뱉은 침이 지대한 영향을 주는것겠죠?
암튼 비 오고 날이 구려 날 좋은 날 다시 사진 찍으러 혼자 갑니다.
아레키파는 해발2325미터에 위치하며 페루 제2의 도시로 1540년 스페인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처럼 여기도 페루에서 독립을 하고 싶어한다. 본인들은 원주민과 메소티즘 중심 지역과 차별화되어 백인 문화에 가깝다나.
암튼 백색 화산암 실라로 만든 아레키피 양식의 하얀 도시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마리아라는 한 과부가 지은 이 수도원엔 최상류층 자녀들이 시중과 함께 입소하여 세상과 경리되어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부의 차이에 의해 수녀들이 거쳐했던 방들의 규모가 다 다르다.
보통 둘째딸들이 입소하여 6개월의 성소생활을 통해 확신이 들면 수녀회 입회식을 거친다고 한다.
역시 조지아처럼 보여주는 행위에 더 집착한듯......
Bendecir 축복 기도를 하라.
Alabar 찬송하라
Predicar 선교하라
라는 글귀가 남아있다.
살짝 짜긴 하나 맛 있다. 치차도 레몬이 들어가 새콤 달콤 맛 이따. 다만 가격이 비싸다. 이 나라 물가로 치면.다 먹고 상표를를 보니 라 루차다. 꽃청춘에서 먹었었던 그 샌드위치 체인점.
리마에서도 안 먹은 걸 결국 여기서 먹네.
하루 2번 10시와 2시 혹은 3시 타임이 있다. 여행사에서 하는 거라 시작 장소가 각각이니 호텔에 물어보는 것이 정답.
암리 공짜라도 팁은 줘야지요. 보통10소정도 주더군요.
기다리며 찍은 페루스런 거리 사진 한 컷!
일단 비가오는관계로 초콜렛삽과 커피숍에서 카카오티를 마십니다. 그리고 명단 기록. 중간에 도망도 못가겠네요. 간간한 소개를마치고 열심히 걸어서 야마 보러 갑니다. 구경거리로 전락한 모습이 슬프지만 사진 찍을 수 있어 좋아요.
야마 알파카들을 설명해 주지만 구별이 쉽지 않아요. 서식지가 다른듯...
여긴 직조 과정을 보여주며 고품질의 비싼 알파카 옷들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해요.
대성당
카카오 열매가 얼마나 귀하고 중요했던지 과거에 20알이면 여자 한 명을 사고 3알이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해요. 여자의 지위가 얼마나 낮은지 알게 되는 대목.
또한 샤머니즘 의식에 대해 설명하는데 약간 설명이 여성을 무시하는 듯...
남자에게 뭔가를 건네면 옷을 벗기고 침을 뱉는다고 해요. 그리고 막대기로 때리고.
이걸 여자 남자로 설정해 말하니 혐오감이 일다가 일종의 의식이라 하니 그런갑다 수긍.
주술사가 내 뱉은 침이 지대한 영향을 주는것겠죠?
암튼 비 오고 날이 구려 날 좋은 날 다시 사진 찍으러 혼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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