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자 90일
- 환전 : 볼리비아 비아손 1$ =21.4페소
살타 20.5
- 페소 가치가 떨어져 23까지 간 적도 있음
- 비아손에서 국경 통과 후 라끼아끼 터미널 도보 15분이며 깜비오 환전 사기 있으니 비아손에서 남은 돈 환전하고 하고 올 것!!!
- 라끼아끼에서 우마우아까행 버스 160페소로 1:30 출발(시차 1시간 있으니 시간 다시 확인할 것)
- 우마우아까에서 틸까라까지 버스는 45페소고 터미널 창구에 시간표 있으니 확인
-틸까라에서 푸르마마르까는 버스 20페소
한 40분 정도 찻길 따라 도보하며 산 정취 감상. 작은 마을로 큰 볼거리는 없으나 걸어다니기 좋음.
- 틸까라에서 후후이 버스 90페소
- 후후이에서 살타는 215페소고 후후이 신터미널 화장실 무료이용. 알고 보니 아른헨티나 화장실은 거의 무료고 깨끗함.
- 살타에서 이과수 버스는 5번 6번 창구에서 현금 20% 할인가로 구입 세미까마 1900페소
총 3개의 버스로 1번은 저녁 주고 2번은 새벽 5시에 볼사 버스로 바꿔 타고 3번 버스는 15분 정도 기다려서 11시에 타며 식사 나옴. 그러나 화장실 가고 싶어 먹지 못함. 오후 4시에 출발해 담날 오후 4시 40분에 도착으로 몹시 피곤한 여정임.
- 이과수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행 버스는 비아 바릴로체에서 현금 할인가와 뒷좌석 할인가로 세미까마 805페소 구입. 시간을 보니 까마버스가 더 빨리가고 같은 프로모션가 980페소에 가니 덜 힘들고자 하면 까마 탈 것!!
- 푸에르토 이과수에서 폭포까지 버스는 7시 2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자주 있으나 왕복 170페소.
- 푸에르토 이과수에서 브라질 폭포는 쿠르세르 델 노르떼(첫차 8:10)와 리오 우루과이 버스(첫차 8:30)와가 있으며 왕복 80페소. 출입국 사무실에서 대기 해 주며 리오 우루과이가 한 시간에 한대 있어 편리
-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통카드 수베는 지하철에서 사서 충전하면 됨 25페소
처음에 찍으면 나올 때 찍지 않으므로 여러 명 사용 가능하고 지하철은 7.5 버스는 9.5정도 되고 지하철은 10시까지만 운행.
- EZE 국제공항 가는 버스는 지하철 A노선을 따라 8번 버스가 다님. 앞에 공항이라 적힌 것 보고 타고 출퇴근 시간은 교통 정체가 심하니 2시간 걸린다고 생각할 것!!
- 우마우아까의 giramudo humaguaca hostel은 3층 침대로 답답. 음악이 시끄러우나 핫샤워 가능. 조식은 과일과 빵 등 뷔페식. 주방 사용 가능
오르노칼 가는 차편을 1인 250페소에 연결하며 11시 출발 2시 도착
마을은 작아서 걸어다니기 좋고 특히 도보 30분 거리인 페나 블랑코의 십자가 언덕에서 마을 구경하면 마음이 편안해짐.
- 틸까라의 tilcara hostel은 6인 도미 180페소로 조식 주방 사용 핫샤워와 빨래 가능. 터미널 도보 10분. 부부가 잘 관리하고 있음. 주변이 시장이라 오전에 먹을 것 구입이 용이
- 살타 터미널에서 메인광장은 도보 30분이며 버스 5번이 다닌다고 함.
- 살타의 la covacha hostel: 터미널에서 도보 15분. 6인 도미 210페소로 조식 포함. 핫샤워. 위층 테라스가 있어 쉬기 좋고 바람이 잘 들어와 환기가 잘 됨.
- 살타의 7 Duendes Base hostel:10달러로 세일 하길래 이동한 것으로 낡고 오래되었으나 청소도 열심히 하고 핫샤워 좋고 비수기라 4인 도미를 2인이 쓰게 해 줌. 식기는 그런대로 쓸만하나 후라이팬은 아주 좋지 않음. 스페인어만 하나 친절하고 조식 포함.
- 푸에르토 이과수의 이과수 풀스 호텔은 부킹에서 11$였으나 택스가 붙어 300페소인데 10% 할인하여 270페소에 묵음. 매니저라 가격 흥정이 전혀되지 않고 모기와 파리가 한식 먹을 때 꼬임. ㅠㅠ 전반적으로 핫샤워 좋고 부엌 사용 가능. 풀장 있어 수영 가능하나 별로 하고 싶지 않음. 와이파이 느린 편임. 위치 좋음.
- 부에노스아이레스 삼촌네: 3~4인실 도미 20달러로 시설이 낡았으나 조식 제공과 점심저녁은 알아서 찾아 먹으며 여행정보를 잘 주심. 5월에 7월9일 대로 근처로 이사 예정임.
- 살타 현대미술관은 무료로 메인광장에 위치. 작품 수준이 있고 3층에도 전시실 있음.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화장실 있음. 9시부터 20시까지 오픈
- 푸에르토 이과수 폭포는 8시 오픈으로 카드 결재로 입장료 500페소.
기차 대기 시간이 있어 표를 먼저 뽑아야 하고 악마의 목구멍 역까지는 총 2번의 기차표를 받아야 함.
윗길과 아랫 길은 소소한 재미가 있고 악마의 목구멍이 하이라이트로 사진찍기 경쟁에 돌입하고 폰에 물이 많이 묻긴 하나 방수용팩 없이 잘 찍음.
- 포즈두 이과수 폭포는 카드로 입장료 63.6헤알 결재. 안내 직원의 도움으로 기계에서 쉽게 하고 입장. 현금 결재 줄은 엄청 김.
여긴 이층 버스로 이동으로 3번째 역에서 내려 사람들 따라가며 파노라마처럼 감상하면 됨 천천히 3시간 소요되며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끝나고 여길 발견한 백인 앙헬 동상이 있음. 다시 바스 타고 입구로 나오면 됨. 시간이 있으면 산책하고 망중한을 즐기고 와도 좋을듯... 공기가 완전 좋아요.
-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팔레모 지구와 마요광장 주변 카미니토 구역으러 나눠 여행하면 좋음. 박물관은 요일마다 무료 입장이 있어 좋으나 요일 마춰 가는 것이 힘듦.
공원이 참 많으니 책 들고 가서 하루 종일 뒹굴어도 좋을 듯. 일광욕
탱고는 450페소 근처
- CCK 전시 볼만하고 무료고 국립박물관을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감상할 것을 권함. 왜냐면 유명 작품이 넘 많음. 레골레따 문화센터도 쉬어가기 좋고 현지인의 문화참여 수준을 엿볼 수 있음.
- 4월말부터 5월 초순 머무는 내내 비가 자주 내리고 겨울비라 하루종일 내리는 경향이 있음. 여름비는 스콜성 비로 아주 잠깐 온가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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