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은 아부심벨이 유명하다.
아부심벨을 보기위해 새벽에 잠을 설치고 세 시에 일어나 네 시에 출발하는 투어를 했다.
참 피곤하나 일단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투어다.
참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약간 신비스럽다.
아침 햇살에 보니 더욱 그렇다.
국제 학생증으로 학생 할인도 되지도 않고
입장료도 장난이 아닌 이 곳에
관광버스들이 사람을 엄청나게 많이 토해낸다.
아마도 댐을 만들기 전에 아부심벨 자체를 옮겨온 곳을 보기 위해 오지 않았나 싶다.
굉장히 거대한 작업이었으니까...
아부심벨을 보기위해 새벽에 잠을 설치고 세 시에 일어나 네 시에 출발하는 투어를 했다.
참 피곤하나 일단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투어다.
참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약간 신비스럽다.
아침 햇살에 보니 더욱 그렇다.
국제 학생증으로 학생 할인도 되지도 않고
입장료도 장난이 아닌 이 곳에
관광버스들이 사람을 엄청나게 많이 토해낸다.
아마도 댐을 만들기 전에 아부심벨 자체를 옮겨온 곳을 보기 위해 오지 않았나 싶다.
굉장히 거대한 작업이었으니까...
네페르타리 신전
낫세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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