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데비가 오버부킹 되어 어찌저찌 가게 된 압살라 앙코르 호텔은 가이드 북에도 나왔다 시피 수영장이 끝냊준다.
깊이는 1.2~1.6미터로 수영하기 딱 좋은 곳이다. 오전 7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나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낮에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낮잠 자면 잠이 솔솔 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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