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싸메(운전 기사 이름)와 함께

쉬엄쉬엄 따께오와 반띠에이 쓰레이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쁘레 롭에서 일몰을 감상

 

따 께오는 전망이 좋다. 낮잠 자기도 좋다.

쁘레롭은 일몰이 장관인 곳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뽑힌다.

저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노을을 보고 있다.

나도 이와 같은 모습으로 앉아 았었을 거다.

아래 보면 일몰의 순간들을 순차적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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