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 90일 무비자
- 치앙마이 공항에서 썽태우 타고 숙소로 갈 때 구글맵 보여주면 그 근처까지 데려다 주어 편리 인당 30밧
- RTC 순환버스는 20~30분에 1대로 20밧/ 버스 안에 종이지도 있음.
- Like home 호스텔은 굿. 도미 3인실 180밧으로 침대 스프링이 안 좋고 오래되었으며 오토바이 소리가 심하나 하루 2끼가 모든 걸 상쇄하고 누이의 미소가 좋음. 친절하고 음식 맛 좋고 5일 이상이면 샌딩서비스 공짜며 생수 무료임. 교통도 남쪽이나 크게 나쁘지 않음. 저녁 식사 때문에 다시갈 용의 있음.
- Doze H: 8인 도미 130밧으로 깨끗 친절하나 타월 20밧 공용공간이 부족. 창푸악이라 교통 편리
- 일요일 선데이마켓과 타패게이트는 인산인해이며 물건 가격이 제각각/화장품 종류는 큰 매장인 Win이 할인율이 좋고 약은 구시가에서 떨어진 시장 근처 약국이 더 저렴. 아찌 사진 들어간 야돔은 마야몰 3층 약국이 가장 저렴.
- 도이수텝 가는 법: 치앙마이 대학 정문(40밧)이나 창 푸악 게이트(60밧)의 세븐 일레븐 앞에서 10명이 모여 가는 시스템 /기다리며 앉아 있을 의자와 안내판이 있음.
- 치앙마이 대학 뒤의 멍스 트레일monk' trail로 하이킹 코스로 도이스텝까지 갈 수 있음. 추천은 도이수텝까지 썽태우 타고 가서 내려오면서 네이처 트레일nature trail 따라 하이킹 하고 왓 파 랏wat pha lut사원의 멍스트레일로 내려와 치앙마이대학 정문까지 오는 것이 나아 보임. 왕복은 하루 코스로 습하고 더우니 물과 먹을 것 필히 준비할 것!
- 반깡왕은 사진 찍기 좋으나 그냥저냥.
- 왓우몽은 명상센터로 동굴 사원이 있고 나무가 많아 잠깐 쉬어가기 좋음.
- 치앙마이는 디자인 위크나 별 관련 행사 등을 자주 하는 편이니 소소히 구경하기 좋음. 지나다니며 팜플렛 잘 볼 것!
★ Happy Healing Home : 치앙마이 북쪽 산 중 정글에 있는 협동농장으로 농장체험과 명상 3끼 식사하는 곳으로 인당 하루 200밧을 기부하고 순수하게 자진해서 노동력 제공하며 북부 태국을 느낄 수 있으며 보통 한 달 넘게 하는 사람이 많음.
프로그램이 있어 6:30 기상하여 식사하고 프로젝트 작업과 점심 후 휴식 그리고 버팔러와 닭 모이 주고 저녁식사 후 질문의 시간을 갖는다. 주로 연주하고 노래 부름. 영국인의 소개로 알게 된 이곳은 이름를 치면 사이트나 페이스북 사이트도 바로 알려줌.
여긴 정말 시골이라 용감한 사람들이 와서 지낼 수 있다. 방갈로식 숙소에 자연 친화적인 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안되고 전기는 공용공간에서만 충전 가능하며 반드시 랜턴과 화장지는 필히 준비해 올 것!!
북부 타이 요리는 몇 칠 지내며 자연히 마스터 할 것 같고 식사는 맛있으나 나의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 살짝 힘들 수도 있음.
여기까지 읽고도 체험하고 싶다면 페이스북에서 해피힐링홈을 찾아 미리 쥔장 허락을 받고 치앙마이 와로롯마켓 근처의 노란택시 스테이션에서 하루 한 대 가는 버스 타면 3시간 넘게 걸려 가긴 감.
홈에서 11:15출발이라 나오나 12시 출발이고 해피힐링홈을 말하면 차를 알려주심. 내가 탄 곳은 Rustic GH 맞은편 코너에서 탔음. 차비는 100밧
돌아오는 차는 6:30 한 대로 큰 길에서 기다려 탈 것! 다른 곳에서 손님 태워 다른 길로 갈 수 있어 보임. 시간이 꼭 맞지 않고 내 경우엔 7시 넘어 차가 왔음.
아~~개미 조심하세요.
- 빠이 Hommt Camping Room은 시내 메인 거리로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 좀 시끄러우나 실내 1인실 텐트라 사생활 보호가 되고 샤워장은 2개로 분비지 않음. 준비된 음료와 물은 무료이며 세면도구 주고 200밧. 2인 텐트는 300밧.
개인적으로 Twin Room 방갈로가 더 저렴하고조용하며 쥔장이 청소 잘 하는 것을 지나가며 봄.
- 빠이 심향은 초연스님이 기거 하는 곳으로 취사는 절대 불가고 저녁은 150밧이며 7시쯤 식사. 오토바이를 타면 좋으나 못 타면 좀 불편. 난 입구의 개들이 무서워 밤엔 나다니지 않음. 도미는 250밧으로 지낼만 하고 공용 공간과 마당이 있어 좋음. 특히 빨래하기 좋음.
-Blue House : 싱글 300밧 욕실 있고 더블룸 크기로 깨끗하고 비교적 조용한 편이나 와이파이가 약한게 단점. 아야와 가까워 교통 편리하고 차는 오전에 줌
- 동굴 투어는 10시 시작해 해 지고 핫샤워 끝내면 거의 8시 다 되어 종료. 500밧으로 점심 포함으로 4가지 투어 중 여것 추천.
-치앙라이 반부홈스테이: 도미 3인실로 화장실 내부 뒷편에 있어 편리. 청결하고 스텝은 그냥저냥이나 말 걸면 웃어 줌. 주방은 사용 불가고 아침은 60밧 서양식임. 물은 제공
- 골든트라이앵글 가는 법: 치앙라이 터미널 1에서 10번 플랫폼의 치앙센 가는 버스 이용(37밧). 시간은 갈 깨 올 때 매 정시 출발함. 치앙센에서 파란색 썽태우 타고 15분 이동(20밧) 막차가 빨리 끝나니 꼭 확인 바람. 45분에 온다더니 훨씬 시간 지나옴.
배는 작은 게 500밧 큰 배 천밧이라 하는데 가성비 떨어진다고 해서 안 탐.
- 화이트템플 : 터미널 8번 플랫폼에서 20밧로 매시 10분경에 있으나 터미널에서 확인할 것!
내리면 반대편 길건너 5분 도보
돌아올땐 반대편에서 파란 썽태우 탈 것!
싱하파크에서 화이트 템플 쓰인 버스 발견 했으나 돌아올 때 없는 것이 이상함.
- 프리 트램 투어는 비가 오면 운행하지 않음. 멩라이 왕 기념비 동상 뒷편에서 현장 등록 후 이용. 9:30/ 13:30 2차례 있음.
- 치앙마이 공항에서 썽태우 타고 숙소로 갈 때 구글맵 보여주면 그 근처까지 데려다 주어 편리 인당 30밧
- RTC 순환버스는 20~30분에 1대로 20밧/ 버스 안에 종이지도 있음.
- Like home 호스텔은 굿. 도미 3인실 180밧으로 침대 스프링이 안 좋고 오래되었으며 오토바이 소리가 심하나 하루 2끼가 모든 걸 상쇄하고 누이의 미소가 좋음. 친절하고 음식 맛 좋고 5일 이상이면 샌딩서비스 공짜며 생수 무료임. 교통도 남쪽이나 크게 나쁘지 않음. 저녁 식사 때문에 다시갈 용의 있음.
- Doze H: 8인 도미 130밧으로 깨끗 친절하나 타월 20밧 공용공간이 부족. 창푸악이라 교통 편리
- 일요일 선데이마켓과 타패게이트는 인산인해이며 물건 가격이 제각각/화장품 종류는 큰 매장인 Win이 할인율이 좋고 약은 구시가에서 떨어진 시장 근처 약국이 더 저렴. 아찌 사진 들어간 야돔은 마야몰 3층 약국이 가장 저렴.
- 도이수텝 가는 법: 치앙마이 대학 정문(40밧)이나 창 푸악 게이트(60밧)의 세븐 일레븐 앞에서 10명이 모여 가는 시스템 /기다리며 앉아 있을 의자와 안내판이 있음.
- 치앙마이 대학 뒤의 멍스 트레일monk' trail로 하이킹 코스로 도이스텝까지 갈 수 있음. 추천은 도이수텝까지 썽태우 타고 가서 내려오면서 네이처 트레일nature trail 따라 하이킹 하고 왓 파 랏wat pha lut사원의 멍스트레일로 내려와 치앙마이대학 정문까지 오는 것이 나아 보임. 왕복은 하루 코스로 습하고 더우니 물과 먹을 것 필히 준비할 것!
- 반깡왕은 사진 찍기 좋으나 그냥저냥.
- 왓우몽은 명상센터로 동굴 사원이 있고 나무가 많아 잠깐 쉬어가기 좋음.
- 치앙마이는 디자인 위크나 별 관련 행사 등을 자주 하는 편이니 소소히 구경하기 좋음. 지나다니며 팜플렛 잘 볼 것!
★ Happy Healing Home : 치앙마이 북쪽 산 중 정글에 있는 협동농장으로 농장체험과 명상 3끼 식사하는 곳으로 인당 하루 200밧을 기부하고 순수하게 자진해서 노동력 제공하며 북부 태국을 느낄 수 있으며 보통 한 달 넘게 하는 사람이 많음.
프로그램이 있어 6:30 기상하여 식사하고 프로젝트 작업과 점심 후 휴식 그리고 버팔러와 닭 모이 주고 저녁식사 후 질문의 시간을 갖는다. 주로 연주하고 노래 부름. 영국인의 소개로 알게 된 이곳은 이름를 치면 사이트나 페이스북 사이트도 바로 알려줌.
여긴 정말 시골이라 용감한 사람들이 와서 지낼 수 있다. 방갈로식 숙소에 자연 친화적인 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안되고 전기는 공용공간에서만 충전 가능하며 반드시 랜턴과 화장지는 필히 준비해 올 것!!
북부 타이 요리는 몇 칠 지내며 자연히 마스터 할 것 같고 식사는 맛있으나 나의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 살짝 힘들 수도 있음.
여기까지 읽고도 체험하고 싶다면 페이스북에서 해피힐링홈을 찾아 미리 쥔장 허락을 받고 치앙마이 와로롯마켓 근처의 노란택시 스테이션에서 하루 한 대 가는 버스 타면 3시간 넘게 걸려 가긴 감.
홈에서 11:15출발이라 나오나 12시 출발이고 해피힐링홈을 말하면 차를 알려주심. 내가 탄 곳은 Rustic GH 맞은편 코너에서 탔음. 차비는 100밧
돌아오는 차는 6:30 한 대로 큰 길에서 기다려 탈 것! 다른 곳에서 손님 태워 다른 길로 갈 수 있어 보임. 시간이 꼭 맞지 않고 내 경우엔 7시 넘어 차가 왔음.
아~~개미 조심하세요.
- 빠이 Hommt Camping Room은 시내 메인 거리로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 좀 시끄러우나 실내 1인실 텐트라 사생활 보호가 되고 샤워장은 2개로 분비지 않음. 준비된 음료와 물은 무료이며 세면도구 주고 200밧. 2인 텐트는 300밧.
개인적으로 Twin Room 방갈로가 더 저렴하고조용하며 쥔장이 청소 잘 하는 것을 지나가며 봄.
- 빠이 심향은 초연스님이 기거 하는 곳으로 취사는 절대 불가고 저녁은 150밧이며 7시쯤 식사. 오토바이를 타면 좋으나 못 타면 좀 불편. 난 입구의 개들이 무서워 밤엔 나다니지 않음. 도미는 250밧으로 지낼만 하고 공용 공간과 마당이 있어 좋음. 특히 빨래하기 좋음.
-Blue House : 싱글 300밧 욕실 있고 더블룸 크기로 깨끗하고 비교적 조용한 편이나 와이파이가 약한게 단점. 아야와 가까워 교통 편리하고 차는 오전에 줌
- 동굴 투어는 10시 시작해 해 지고 핫샤워 끝내면 거의 8시 다 되어 종료. 500밧으로 점심 포함으로 4가지 투어 중 여것 추천.
-치앙라이 반부홈스테이: 도미 3인실로 화장실 내부 뒷편에 있어 편리. 청결하고 스텝은 그냥저냥이나 말 걸면 웃어 줌. 주방은 사용 불가고 아침은 60밧 서양식임. 물은 제공
- 골든트라이앵글 가는 법: 치앙라이 터미널 1에서 10번 플랫폼의 치앙센 가는 버스 이용(37밧). 시간은 갈 깨 올 때 매 정시 출발함. 치앙센에서 파란색 썽태우 타고 15분 이동(20밧) 막차가 빨리 끝나니 꼭 확인 바람. 45분에 온다더니 훨씬 시간 지나옴.
배는 작은 게 500밧 큰 배 천밧이라 하는데 가성비 떨어진다고 해서 안 탐.
- 화이트템플 : 터미널 8번 플랫폼에서 20밧로 매시 10분경에 있으나 터미널에서 확인할 것!
내리면 반대편 길건너 5분 도보
돌아올땐 반대편에서 파란 썽태우 탈 것!
싱하파크에서 화이트 템플 쓰인 버스 발견 했으나 돌아올 때 없는 것이 이상함.
- 프리 트램 투어는 비가 오면 운행하지 않음. 멩라이 왕 기념비 동상 뒷편에서 현장 등록 후 이용. 9:30/ 13:30 2차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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